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드라조 카르텔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4-6v9PY2zD8)] [youtube(Hr5OWcAmkYk)] 스토리 모드에서 자유 낙하 ~ 몽키 비즈니스 임무 전에 마이클&트레버로 로스 산토스로 돌아가거나 아지트로 진입시 마틴의 협박전화와 함께 마드라조 카르텔이 응징하러 무제한으로 스폰되어 오는데, 이때 경찰이나 지역 갱단들과도 엮여서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적대 갱단은 물론 경찰(LSPD)들 심지어 '''경찰특공대'''(NOOSE)들조차 이들과 교전하면 [[버틸 수가 없다!|오래 버티지 못한다!]] 다만 이는 마드라조 부하들이 특출나게 강하다기 보다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마드라조 카르텔의 물량을 버티질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 NOOSE는 물론이고 경찰쪽도 무장이 카르텔에 비해 우월하기 때문에 수배만 올려준다면 마드라조 카르텔을 압도하여 경찰과 정면으로 대치하기 시작하거나 수배 레벨이 3 이상 붙으면 이들도 바로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곁다리로 휘말린 상대 갱단들은 경찰이나 마드라조 조직원들처럼 무제한으로 오지 않기 때문에 난사를 주고 받다가 결국 전멸하는 것이다. 사실 마틴도 악명높고 막강한 마피아 두목이라 처음부터 트레버를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겉으로만 두려워 하지 않는 척 했을 뿐, 마이클이 협상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자 협상이고 뭐고 죽이겠다! 라는 태도가 아니라 네 쪽에서 먼저 비싼 뭔가를 줘야지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슬쩍 협상의 여지를 준 것을 보면 트레버에게 두려움이 아주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카르텔 보스로써 체면이 있으니 그냥 봐줄 순 없고 그렇다고 사생결단을 내자니 트레버의 어마무시함을 뜯겨버린 귀 한쪽과 같이 확실히 느꼈으니 그쪽의 부담도 꽤나 컸던 것으로 보인다.] 패트리시아 납치 직후 그가 건 전화를 트레버와 마이클로 받아보면 엄청나게 빡친 목소리로 "내 아내 어딨어?!" + "너 지금 어디있냐?!"라고 소리치면서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날뛰는 걸 들을 수 있다.[* 이때도 두 사람의 반응의 차이가 상당히 재미있는 데 마이클은 상황을 어떻게든 잘 풀어볼려고 협상을 원하는 반응이지만 트레버는 통화 내내 마틴을 비웃고 조롱하며 커피 타 놓고 기다릴테니 올테면 와보라고 조롱한다. 물론 마틴은 말과는 달리 협상이 끝나기 전에도 트레버의 텃밭인 블레인 카운티에 절대로 쳐 들어오지 못한다. --[[오르테가(Grand Theft Auto V)|왔다간 죽으니까]]--]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마틴이 트레버를 두려워하는 것은 도중에 설정이 변경된 게 아닐까 추측하는 유저들이 소수 있지만 스토리 정황상으로 봐도 전혀 부자연스러운 반응도 아닌데[* 오히려 재앙 그 자체인 트레버에게 당하고도 쫄지 않는 게 부자연스러운 전개이다.], 처음에는 자기 힘에 도취되어 트레버와 마이클을 진면목을 몰라보고 얕보다가 습격까지 당해서 개빡쳤지만 이후 트레버가 저지른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을 언급되어 있는 제휴 조직들을[* 실제로 구즈만 카르텔은 [[트레버 필립스 공업|트레버의 조직]]과 거래를 트고 있으며 마드라조 카르텔에게도 상납금을 바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이너 터뷸런스 임무에서도 트레버가 구즈만과 거래를 하려고 했었기에 트레버가 메리웨더 화물 수송기를 농약 살포기(더스터) 따위로 탈취했다가 결국 개박살을 내는 어마무시한 짓(!)을 실시간으로 생생히 보았고 이 사건을 마틴에게 전해 주면서 트레버가 어떤 인간인지도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로스트]],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아즈테카]], [[오닐 브라더스|오닐 형제]] 등의 큰 갱단 조직들까지도 트레버에게 모조리 다 털려나간 것도 함께 들었을 것이다. 이미 트레버에게 개기다가 귀를 뜯기고 저택의 부하들까지 모조리 살육당하는 것을 겪었던 마틴이라면 트레버가 자기 조직도 조만간 통째로 털어먹을 수 있다는 것을 트레버에게 뜯긴 귀의 환상통으로 느끼고도 남았을 것이다.]통해 트레버의 실체를 알게 되어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본다면 마틴의 태도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막강한 군사기업인 메리웨더조차 마이너 터뷸런스 임무와 탈선 임무에서 두번이나 털어 버렸는데, 탈선 임무의 경우 마이클의 도움도 있었지만 사실상 메리웨더와 직접 맞짱을 떠 개박살을 내버린 건 트레버 혼자서 해냈다. [[팔레토 작업]]에서는 그야말로 [[보안관]] & [[SWAT|경찰특공대]] + [[주방위군]]을 상대로 고작 넷이서 맞짱을 떠 결국 은행을 몽땅 털어갔다. 아무리 막강한 카르텔 두목이라도 이런 정신나간 짓을 성공시키는 괴물인 트레버와 그 친구들을 적으로 돌렸다간 자신도 언젠가 털려서[* 털리기 전의 마틴은 꿈에도 알리 없겠지만, 주인공 3인방이 마틴을 제대로 습격하고자 마음 먹으면 어설프게 계획을 짜지는 않을 테니 조직의 브레인인 [[레스터 크레스트]]를 비롯한 [[Grand Theft Auto V/습격 조직원|습격 조직원들]]까지 끌어들이게 될 것이고 평소엔 어그로를 끌어도 할때는 꽤 하는 [[라마 데이비스]]까지 합세하게 된다면 3인방의 지원군들까지 모두 적이 되어 버린다. 삭제된 임무인 The Sharmoota Job의 더미 데이터에서 여러 습격루트와 준비 계획도 존재한 것으로 판명되었기에 이 임무가 삭제되지 않고 본편에서 실행되었다면 마틴은 절대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목숨까지 끝장나 버릴 것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면 마틴은 범죄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은 거물답지 않게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매우 좁은 인간이었다는 악평을 받고 사라졌을 것이다. 실제로 이후 [[데빈 웨스턴]]이 자기 권력과 힘만 믿고 끝까지 주인공 일행을 무시하고 깔보다가 결국 개털리고 죽어버린 것을 보면 마틴 마드라조의 최후가 데빈과 똑같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증거로 원래 베타버전에 존재했다가 삭제된 'The Sharmoota Job' 습격 임무에서는 마드라조 카르텔은 마틴의 [[금고]]와 [[말(동물)|말]]이 마이클과 트레버에게 털리면서 패트리시아가 납치당하게 될 운명이었지만, 정식버전에서 이 습격이 삭제되면서 패트리시아만 납치당하게 됐다. 만약 이 미션이 그대로 나왔다면 '''마틴은 귀 하나만 잃는 게 아니라 목숨과 재산까지 잃고 마드라조 카르텔은 궤멸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어쨌거나 생사를 불문하고 마틴이 트레버에게 쫄게 되는 것은 애초부터 예정된 것이었다. 한 가지 특징이라면 [[https://gta.fandom.com/wiki/Flying_Bravo|플라잉 브라보]]라는 의류회사의 티셔츠를 마치 갱단의 전용 복장인 것처럼 입고 다닌다. 갱단의 규모가 규모이니 피아식별용으로 보인다. [[분류:Grand Theft Auto 시리즈/갱단 목록]]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Grand Theft Auto 시리즈/갱단 목록/HD 세계관, version=2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